프립(FRIP), 제주관광공사, 다자요와 함께
농어촌지역 지속가능 관광산업 육성 위한 MOU 체결
- 6일 각사 대표 모여 제주 농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육성 위한 MOU 체결
- 농어촌지역 현안 이슈 발굴하고 관광산업 활성화 통해 해결하는 상호 협력 체제 약속
- 스타트업의 트렌디한 아이디어 반영해 제주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목표
[2022-07-07] 전국민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대표 임수열)이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 제주 스타트업 ‘다자요’(대표 남성준)와 함께 ‘제주 농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6일 제주관광공사 제주웰컴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MOU에는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 남성준 다자요 대표, 임수열 프립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각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농어촌지역의 현안이슈를 발굴하고 이를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해결하는 상호 협력 체제를 약속했다.
또한, ▲제주 농어촌지역 마을여행 통합 브랜드 관리 및 지역관광 육성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현안 및 이슈발굴과 문제해결 ▲농어촌지역 빈집, 유휴공간 활용한 체류기반 조성 ▲제주 지역 호스트 육성 ▲워케이션 및 지역특화 컨셉 공간 개발 등을 협업한다.
특히, 최근 2030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무르며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체험해보는 체류형 관광 형태가 늘어남에 따라, 제주 농어촌지역의 특색을 살린 트렌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제주관광 경쟁력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해 제주 농어촌 지역 관광객 체류증진, 유휴공간 및 농어촌 지역 빈집을 활용한 체류기반 조성 등 농어촌 지역 현안 문제들을 같이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공사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서 워케이션, 웰니스 등 제주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질 높은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이고 말했다.
임수열 프립 대표는 “제주 농어촌지역에 프립만의 젊고 트렌디한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제주 농어촌지역 관광산업이 실질적인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고 말했다.
한편, 프립은 엔데믹 시대의 여행의 형태가 단순 관광에서 개인의 취향과 목적이 반영된 SIT(Special Interest Tourism, 특수목적관광) 형태로 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제주를 시작으로 워케이션, 스포츠케이션(Sport+Vaction), 웰니스 등 관련 상품을 늘려갈 계획이다. <끝>
- PR문의 : 프립 브랜드커뮤니케이션실 brandcomm@frientrip.com
프립(FRIP), 제주관광공사, 다자요와 함께
농어촌지역 지속가능 관광산업 육성 위한 MOU 체결
- 6일 각사 대표 모여 제주 농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육성 위한 MOU 체결
- 농어촌지역 현안 이슈 발굴하고 관광산업 활성화 통해 해결하는 상호 협력 체제 약속
- 스타트업의 트렌디한 아이디어 반영해 제주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목표
[2022-07-07] 전국민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대표 임수열)이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 제주 스타트업 ‘다자요’(대표 남성준)와 함께 ‘제주 농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6일 제주관광공사 제주웰컴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MOU에는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 남성준 다자요 대표, 임수열 프립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각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농어촌지역의 현안이슈를 발굴하고 이를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해결하는 상호 협력 체제를 약속했다.
또한, ▲제주 농어촌지역 마을여행 통합 브랜드 관리 및 지역관광 육성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현안 및 이슈발굴과 문제해결 ▲농어촌지역 빈집, 유휴공간 활용한 체류기반 조성 ▲제주 지역 호스트 육성 ▲워케이션 및 지역특화 컨셉 공간 개발 등을 협업한다.
특히, 최근 2030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무르며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체험해보는 체류형 관광 형태가 늘어남에 따라, 제주 농어촌지역의 특색을 살린 트렌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제주관광 경쟁력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해 제주 농어촌 지역 관광객 체류증진, 유휴공간 및 농어촌 지역 빈집을 활용한 체류기반 조성 등 농어촌 지역 현안 문제들을 같이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공사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서 워케이션, 웰니스 등 제주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질 높은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이고 말했다.
임수열 프립 대표는 “제주 농어촌지역에 프립만의 젊고 트렌디한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제주 농어촌지역 관광산업이 실질적인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고 말했다.
한편, 프립은 엔데믹 시대의 여행의 형태가 단순 관광에서 개인의 취향과 목적이 반영된 SIT(Special Interest Tourism, 특수목적관광) 형태로 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제주를 시작으로 워케이션, 스포츠케이션(Sport+Vaction), 웰니스 등 관련 상품을 늘려갈 계획이다. <끝>
- PR문의 : 프립 브랜드커뮤니케이션실 brandcomm@frientrip.com